중국인

중국인이 작년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등 건축물을 7000건 가까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

외국인 주택통계 마련이 수년째 이렇다할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채, 지난해 외국인 매입주택 10채 중 7채는 중국인이 ‘싹쓸이’ 한 것으로 드러나서 화제입니다.

연간 최고 10% 안팎의 금리효과를 볼 수 있는 ‘청년희망적금’ 가입 대상 자격에 국내 거주 외국인도 포함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의견이

일부 외국인들이 해외에서 자금을 조달해 주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. 외국인들은 국내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면 자국 등 해외에서 대출을 받으면 되기 때문인데요.